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역량강화 순회교육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30 18: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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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구·광산구지회 300여 명 참석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2019년 안전모니터봉사단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안전분야 정책과 안전문화운동의 방향 등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30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서구 및 광산구지회 300여 명을 대상으로‘2019년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예방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광역시연합회의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강의와 정종제 행정부시장의 ‘안전한 도시 광주’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정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재난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자긍심과 안전예방 활동의 전문성이 더욱 향상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재난 예방을 위해 적극 활동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위험요소 현장제보와 안전문화 생활화 실천을 주도하고 있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재난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지킴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2일 북구지회와 7일 동구·남구지회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은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생활환경 주변 안전위험요소 점검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9월말 현재 2800여 건의 안전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에 제보했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 등 각종 민관합동 점검에서 생활밀접 분야에 대해 시민의 관점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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