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학교폭력 예방 활동 ’캠페인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7 1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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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도 가져

해남경찰서, 신학기 초'학교폭력 예방 활동'캠페인=사진,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최근 해남교육지원청과 함께 해남제일중학교에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전담경찰관과 교사들이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외치며 손바닥을 마주치는 등 학생들을 응원하며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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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개학기에는 아동안전지킴이(32명) 교육 및 간담회, 아동안전지킴이집(35곳) 점검, 학교 주변 문구점 등 방문 홍보, 학교 밖 청소년 발굴, 관내 35개 초·중·고 전 학교를 상대로 언어폭력, 따돌림, 사이버폭력, 불법촬영 등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진희섭 해남경찰서장은 위기학생 등 청소년 보호 활동 및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해남경찰서가 관내 장애시설 관계자들과, 발달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해남경찰서 관계자들과 관내 장애시설 관계자들/ 해남경찰서 제공

한편 해남경찰서는 최근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인 선재의 집,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 해남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해남군수화통역센터, 해남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경찰서 발달장애인 전담조사관 등 10여 명과의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해남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발달장애인의 이해하고 발달장애인전담조사관 제도를 안내하는 등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사법처리 법적 근거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시설 및 센터 관계자들은 발달장애인 전담조사관 제도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애로사항 등을 내 비쳤다. 이에 대해 해남경찰은 장애인 업무처리 중 현장의 소리를 청취.공감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희섭 해남경찰서장은 앞으로 발달장애인 사건 접수 시 전담조사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장애인의 인권보호에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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