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폭염과 집중호우 이후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가을철에 주로 발생이 증가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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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청사 전경=광주광역시 제공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가을철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므로 농·작업,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렸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진드기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소화기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검사·진료를 해야 한다. 또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을 것을 권고했다. 집중호우와 태풍 이후 복구 작업 또는 농·작업 등 야외 작업을 할 때는 피부 노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반드시 작업복(장화,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한다.
이 밖에도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위에는 눕지 않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인 만큼 야외활동 시에는‘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적으로 866명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사망자 174명, 치명률 20.1%)가 발생했으며, 광주에서는 2016년 1명, 2017년 2명, 2018년 1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이중 1명(2016년 발생자)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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