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군은 10개반, 1일 26명씩 분야별 맞춤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2~15일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생활민원 처리반 외에 9개반을 편성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진료기관 35곳 등과 비상의료체계 구축으로 진료 공백을 방지하는 등의 주민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 내내 진료를 하며, 진도 한국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된다.
추석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약국 문의는 군 또는 보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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