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케이엠푸드와 MOU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8 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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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반려동물 수제간식 연구개발 및 창업활동 향상 기대
  ▲사진 왼쪽에서부터 허제강 펫토탈케어과 학과장, 박경무 ㈜케이엠푸드 대표, 양희종 글로벌외식조리과 학과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와 (주)케이엠푸드가 반려동물 수제간식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인여대 펫토탈케어과, 글로벌외식조리과는 4일 서울 강서구 종합 식자재 전문기업 (주)케이엠푸드와 반려동물 수제간식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펫(PET)산업과 식품산업을 융합하고 다양한 식자재들을 반려동물 수제간식으로 개발, 1,500만 반려동물 인구의 선택권 확대와 경인여대 펫토탈케어과를 졸업한 학생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내에서 활용 가능한 식자재는 수천가지이지만 반려동물을 위한 국산 수제간식은 그 품목이 다양하지 못해 시장의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인기 수제간식 대부분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불어 반려동물 수제간식에 대한 관심 상승과 함께 다양한 아이템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으나 대학 교육에서의 적극적인 도입은 미미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8,500가지 식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수제간식 연구개발, 기 개발된 반려동물 수제간식에 대한 개선 컨설팅, 산업 현장 참관 및 실습을 도모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재 양성을 통한 관련 분야의 취업 연계, 해당 분야에서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에 관해 단계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적자원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엠푸드는 복잡한 유통구조로 인해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식자재 원청업체들 간에 연합을 구성해 영업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극대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허제강 펫토탈케어과 학과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다양한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는 강소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협력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희종 글로벌외식조리과 학과장은 “케이엠푸드와 반려동물 수제간식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의 음식 조리법을 활용, 반려동물 수제간식 개발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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