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추석명절 대비‘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8 17: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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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행위,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등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키로 했다.
강진소방서, 추석연휴 앞두고, 유동인구 증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관리실태 집중 점검=사진, 강진소방서 제공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8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로 각종 법규 준수 여부와 비상구 장애물 적치 또는 폐쇄 등을 확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행위 단속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단속 ▲소방시설 정상 작동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조치한다. 중대한 위반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정대원 소방서장은“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위해 안전관리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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