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최정 선수가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전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바로병원(인천시 미추홀구 소재)이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통해 수혜자를 모집한다.
‘SK와이번스와 바로병원은 8일 SK행복드림구장에서 ‘사랑의 홈런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랑의 홈런캠페인’은 2011년 SK와이번스와 바로병원이 첫 인연을 맺은 후 9년 간 실시해 오고 있다.
SK와이번스 최정 선수의 홈런 개수만큼 퇴행성관절염, 회전근개파열, 대퇴골두무혈성괴사 등의 인공관절 대상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수술비 본인부담금 중 비 급여 전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정 선수는 캠페인 첫해부터 총 235개의 홈런을 기록해 인공 관절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235명의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의 수혜자를 모집, 수술 지원을 하고 있어 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수술 대상자는 동사무소 및 지역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 또는 무릎관절, 고관절 통증이나 어깨질환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이며 신청 문의는 바로병원 사회사업실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바로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질환전문병원으로 인천시에 단 2곳인 만큼 대학병원 급 수술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프로야구선수협 제1호 지정병원 및 인천SK행복드림구장 내 의무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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