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여름관광객 경제효과 160억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7 17:39: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 7~9월 41만5720명 방문

작년 동기보다 67%나 늘어나

쏠비치호텔&리조트 개장효과

[진도=진용수 기자] 올 여름 전남 진도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수가 지난 2018년 같은 기간의 2배 이상으로 늘어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160여억원으로 집계됐다.

군에 따르면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 이후인 올해 7월19일~9월 말 기준 진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41만5720명으로 지난 2018년 동기 24만8937명 보다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군은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과 함께 SNS에서 핫 플레이스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보배섬 진도군의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체험거리 등이 인기라고 보고 있다.

특히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개장 등의 영향으로 군을 찾은 관광객도 많았기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진도타워 방문객수가 2만4849명에서 6만8047명으로 173% 증가했으며, 진도개테마파크가 2만3298명, 운림산방 4만9818명 등 총 10개 관광지 분석 결과 41만5720명이 방문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계절, 연중 관광객이 즐겨 찾도록 시즌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투숙객은 13만7120명으로 리조트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군 농수특산품 판매장의 판매액은 9574만원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