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2020년 국민행복IT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1명, 은상 1명을 배출했다.
수상자들은 구로구 구민정보화교실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구민으로, 지난 12일 개최된 이번 대회 본선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7개 시도별 거점시험장에서 진행됐다. 예선을 거친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디지털 서비스 이용, 정보검색, 문서작성 등의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구는 3명이 참가해 2명이 수상했다. 문병기씨(79)가 고령층 1부문(75세 이상)에서 국무총리상을, 김목곤씨(56)가 장년층 부문(55~64세)에서 은상을 받았다.
구는 구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구로구청, 구로2·4동, 고척1동과 구로문화원 2곳 등 총 6곳에서 정보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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