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중학생 대상 ‘꿈종합학교’ 프로그램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31 17: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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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동아리 꿈종합학교 가죽공예가 및 과학수사대 체험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역내 8개 중학교의 진로동아리 학생 136명을 대상으로 ‘꿈종합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 종합학교’는 진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직업에 대한 집중적인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직업소개 강연과 함께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을 지원한다.

 

구는 올해 지역내 학교와 연계하여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전문직업인의 대면교육도 병행하는 등 지역내 중학교 진로교사의 다양한 요구사항도 수렴하였다.

 

이에 따라 중학교 연계 진로특강, 진로동아리 체험 활동 등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으로 분야별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오프라인 병행 진행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한 교육환경 아래 특히 만족도 높고 체험31키트 제작이 가능한 가죽공예가 등 7개 직업군 선정하여 학교별 전문직업인의 대면교육 및 ZOOM 활용 실시간 화상수업이 진행된다.

 

지난 29일 경수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25일까지 총 56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지문감식을 통한 지문신분증 만들기 등 각 직업군에 대한 체험키트를 만들어 보며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갖기 어렵지만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진취적 태도를 가지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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