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 참여 청년 공개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31 17: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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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공모 안내문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4월5일까지 ‘성동구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6팀을 공개 모집한다.

 

‘성동구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사업’은 지역내 청년예술인의 자립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성동구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독립영화 제작, 왕십리 및 서울숲 일대의 일상, 사람, 자연 등의 소리를 녹음하고 이야기를 채집하여 영상 작업과 공연 진행하는 ‘긴급소리지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장으로 총 6팀에 2000만원을 지원했다.

 

신청 성동구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6팀 내외, 500만원 이내로 차등지원으로 총 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은 연극, 영화, 음악, 미술 등 장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구청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문화예술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이 침체된 문화예술 현장에 작게나마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새로운 문화예술을 창출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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