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9 제2차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1 17: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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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보전 조례 일부개정안 규제심사 및 규제개혁 추진상황 보고...공회전 제한구역, 시 전역으로 확대 및 공회전 제한시간 변경

  광주시, 2019 제2차 규제개혁위원회 진행 모습=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민생안정과 규제혁신을 위한‘2019년 제2차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규제개혁 추진상황과 규제입증책임제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심의안건인‘대기환경보전 조례’일부개정안에 대한 규제심사 등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터미널·차고지·주차장 등 현행 118개소 지역에서만 지정하고 있던 공회전 제한지역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안건과 ▲종전 5분 이내로 제한하던 공회전 제한시간을 영상 5℃~25℃에서는 2분, 5℃ 미만 또는 25℃ 이상인 경우 5분 이내로 제한(단, 영상 30℃이상이거나 0℃이하 시 적용제외)하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했다.

 

위원회는 해당 규제가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대기환경 보전이라는 공익성을 비교하고 규제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검토했다. 검토 결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공감해 2건을 원안가결 했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규제심사를 통해 시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무분별하게 의무를 부과하지 않도록 규제개혁을 적극추진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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