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2회 추경예산 5조 7751억 원 편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9 17:10: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부추경 신속 대응, 광주형일자리 지원 등 현안사업 중점 투자... 제1회 추경 대비 3.0% 늘어난 1709억원 시의회 제출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제1회 추경 대비 1709억 원(3.0%) 증액된 5조 7751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일반회계는 1124억 원 증액된 4조 6599억 원, 특별회계는 585억 원 증액된 1조 1152억 원이다.

 

세입 중 지방세는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추가 징수로 252억 원이 늘었고 세외수입 357억원, 정부추경 반영분 등 국고보조금 491억 원, 특별교부세는 41억 원 등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국가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경제활성화, 미세먼지 대응 등 국가적 현안 및 지역활력화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별 내역을 살펴보면 정부추경 관련인 시민 체감형 미세먼지 대책 추진 256억 원, 일자리사업 86억 원, 복지시설 공기정화장치 등 14억 원을 반영,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4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33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61억 원, 인공지능 등 지역산업육성에 31억 원을 계상했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이번 추경은 정부추경 확정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편성했다”며“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