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축산기술보급 시범사업 중간 평가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8 17: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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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지속가능한 축산 활성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19년 축산기술보급 도 단위 평가회의 참석자들이 군 지역내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평가회는 전남도 각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축산 및 미생물 담당자들과 전남대학교, 순천대학교, 고구려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축산 시범사업 우수사례 발표 및 시ㆍ군별 축산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상황 보고, 개선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시범사업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도포면의 한우농가를 방문했다.

이 농가는 폭염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해 온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온습도컨트롤러, 물분자의 기화로 온도를 낮춰주는 안개분무시스템 등이 투입돼 타 농가대비 2~3℃ 온도를 낮춰 생산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염 등의 기후변화가 예상되므로 이에 대응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축산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 개선을 통해 농업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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