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예회관 공연장 전면 보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9 1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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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는 12월3일 공사 돌입

한달여간 공연ㆍ대관 일시중단

[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는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이 오는 12월 한달여간 객석 및 바닥 환경정비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사기간은 오는 12월3일부터 2020년 1월6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은 공연장 대관이 불가하므로, 공연 계획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 등은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목포문화예술회관은 1997년 7월 개관한 이후 목포시민의 예술수준 향상과 함께 문화예술의 전당으로서 역할을 해 왔지만, 20년 이상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해 보수정비가 요구돼 왔다.

시는 이번에 공연 관람객의 편안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공연장 1층과 2층 객석 및 바닥을 교체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회관은 예향(藝鄕) 목포의 문화적 역량을 만들어온 산실이지만, 노후화로 인해 정비가 필요했다. 공사기간 동안은 대관이 불가하므로 양해를 부탁드리며, 더욱 멋지고 편안한 공연관람 환경을 만들어서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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