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와 스페셜 MC 장도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경은 전 아나운서의 동기인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요새 나경은의 걱정은 지호가 3학년이 됐는데 3춘기가 왔다는 것"이라며 "자기 정체성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고, 유재석은 크게 공감했다.
이어 "나경은이 '유전자가 중요한 거 같다. 남을 웃기려고 한다. 유머를 던진 다음에 사람들 리액션을 보고, 웃음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제 초등학생 때 모습이 보인다. (지호가) 남을 웃기는 걸 좋아하고 남의 반응을 본다. 깜짝깜짝 놀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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