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는 이재황과 유다솜이 출연했다.
이날 이재황은 자신의 아지트인 유도장으로 유다솜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도복을 입고 치킨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유다솜은 “한 달간 메시지만 주고받았잖아요. 그동안 제가 생각난 적 있나요?”라고 물었고, 이재황은 “물론 생각나죠”라고 답한 뒤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을 때 각자의 스타일이 있지 않나. 저는 속도가 좀 느린 것 같다. 나이가 들어 조심스러워진 것도 있고, 천천히 알아가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다솜은 “저는 어떤가요?”라고 질문했고, 이재황은 “굉장히 적극적인 것 같다”고 답했다. 유다솜은 약간 당황하며 “오빠랑 완전 반대잖아요”라고 말했고, 이재황은 “반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수긍했다.
이어진 다음 주 예고편에서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솔직히 부담스러워요”라며 “이제 겨우 4번 만나고서 확인을 받아야 하는 건 나는 좀...”이라고 말을 줄였고, 유다솜은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다음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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