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에 2173벌 전달
새벽ㆍ야간 사고예방 선제 대응
[신안=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이 압해읍사무소에서 교통약자인 농업인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야광조끼 2173벌을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4일 천사대교 개통 148일만에 차량 141만대가 통과했고, 관광객은 300만명을 기록했다.
천사대교 입구에 위치한 압해도의 하루 평균 교통량이 3493대에서 1만464대로 300% 증가해 농번기철 새벽과 야간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시는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교통안전용품을 보급하기 위해 지난 7월10일 조례를 제정하고, 최근 농업인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야광조끼 2173벌 전달식을 갖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야광조끼가 야간 보행시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외에도 안전을 위한 용품 보급사업과 더불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안군 교통안전사고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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