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인천 최초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례집 발간 예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5 1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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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인천시 최초로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례집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도점검 사례집에는 어린이집 일반운영 및 필요경비, 급식위생, 안전관리 분야 등 총 7개 분야 27개 항목의 지도점검 사례가 담겼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최근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e-book을 게시한다.

e-book은 어린이집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다양한 협의를 거쳐 지속적으로 현행화해 공유하는 소통형 사례집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례집 총 400부를 발간해 오는 15일 지역내 어린이집에 배포할 예정이며, 구 홈페이지(소식과 알림→남동소식→전자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구와 어린이집이 위법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해 위법적인 행위와 불필요한 갈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언제나 우리 남동구는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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