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으로 코로나와의 동시유행 막아야”
![]() |
| ▲ 광주광역시 제공 |
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지역 호흡기환자 검체를 모니터링하는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 사업을 실시한 결과 11월 수집된 표본검체 118건 중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불검출됐다.
지난해 10월 4주차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첫 검출하고 11월 22건(12.1%)을 검출했던 것과 비교하면 인플루엔자 출현이 많이 늦어지고 있다.
더불어 11월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은 45.8%로 지난해 67%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병원체로는 라이노바이러스 32건(27.1%), 보카바이러스 16건(13.6%), 아데노바이러스 6건(5.1%) 순이다.
인플루엔자와 호흡기 질환이 크게 감소한 것은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위한 생활방역수칙 생활화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급성호흡기바이러스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되고, 비말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눈, 입 또는 코를 만질 경우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손 위생과 같은 기본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김태순 보건환경연구원 신종감염병과장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보통 12월에서 다음해 4월이다”며 “예방접종 후 방어항체 형성까지 2주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막기 위해 지금이라도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