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보다 10.2%↑··· 역대 최대
신규사업 1492억··· 142% 껑충
新산업 혁신성장가속사업 탄력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시의 2020년도 현안사업 국비 반영액이 2조2000억원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거쳐 513조5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예산안은 9월3일 국회로 제출될 예정이다.
광주시 현안사업은 263건 2조2205억원이 반영됐다.
이는 2019년 2조149억원 대비 10.2%, 2056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신규 사업은 78건 1492억원, 계속사업은 185건 2조713억원이다.
특히 2020년도 신규 사업은 4차 신산업과 연계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예산안으로 요청한 결과 올해 44건 616억원보다 34건 876억원(142%)이 증가한 78건 149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년도 광주시 반영액은 정부의 재정투자 방향인 일자리 확대, 혁신성장 가속,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위한 투자에 초점을 맞춰 내년도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의 산적한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내년 국비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고, 예산 확보는 신발 닳아지는 것에 비례한다”고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과 함께 청와대는 물론, 이낙연 국무총리,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기획재정부 간부들을 만나 지역현안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도 광주시와 정보를 공유하며 해당 부처들과 상시적으로 접촉하면서 주요 사업들을 챙기는 등 국비 확보에 많은 역할을 했다.
2020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의 가장 큰 성과는 경제 활력을 위한 신산업 혁신성장가속사업으로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426억원)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 조성(32억원) ▲시니어 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25억원) ▲양자정보통신 연구개발 기반 구축(22억원) ▲차세대 스마트시티용 광신경망 시스템 핵심기술개발(15억원) ▲5G기반 문화역 아시아 스마트 관광로드 개발(25억원) 등 신규사업 78건 1492억원이 반영돼 향후 안정적으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또한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대회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인프라 확충 등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레거시 사업으로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설계비(6억원) ▲전국규모 수영대회 창설(5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용섭 시장은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우리 시 현안사업들이 국회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단, 예결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과 협력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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