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아열대과수 6차산업화 박차

한행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6: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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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과 시범단지 조성 한창

농촌체험 연계관광모델 발굴

[시민일보 = 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지난 2018년에 이어 확대 조성하고 있는 아열대과수(백향과) 재배 시범단지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뜨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 체험활동과 가공품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6차산업화의 선진 모델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시가 최근 기후변화대응의 일환으로 새로운 아열대과수 작물 보급에 나서면서, 재배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난해 외서면 농가를 시작으로, 올해는 낙안면에서 아열대과수 재배단지 조성에 한창이다.

시는 올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0.5ha를 조성 중이며, 2020년까지 계속사업으로 1ha 조성을 목표로 낙안읍성권역과 순천만권역의 국가정원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생산, 판매, 체험문화 확산으로 6차 산업화의 선진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백향과 성공을 시작으로 아열대작물에 관심있는 농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열대작물이 신소득 창출과 함께 아열대과수 6차산업화의 새로운 관광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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