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관련, 구는 개방화장실, 공원, 관광지, 시장, 주유소, 전문상가 등 구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154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청소 상태, 시설물 파손 및 고장 여부,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환기, 근무자 마스크 착용, 출입문 손잡이, 대·소변기 및 물내림 버튼, 휴지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설관리자의 소독방역 실시 여부와 함께 구민의 안전을 위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및 안심벨 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당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현장에서 시설관리자에게 시정 요청해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를 찾는 외지인뿐만 아니라 구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게 화장실 물품이 제대로 비치되고 시설물이 훼손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며 “공중화장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잘 이행돼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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