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양플러스사업 지속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7 1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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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상자 모집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지역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기준은 영암군 지역내 거주자로 소득기준이 가구 규모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 요인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6개월 미만의 영유아가 대상이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전생애에 걸쳐 평생 건강관리를 보장하기 위한 올바른 영양섭취, 모유수유의 중요성, 체계적인 식생활관리 교육과 쌀, 분유, 우유 등, 11종의 맞춤형 보충식품 영양지원으로 이뤄지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보건소에서 보충식품과 영양교육을 받은 234명 중 영양상태가 향상됐거나 위험요인이 해소된 64%의 대상자가 졸업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한 군민을 위한 취약계층의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영양플러스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납입증명서, 산모수첩 등을 갖춰 보건소 영양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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