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추석 대비 현장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4 16: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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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자원화시설 찾아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현황 점검...영락공원·망월묘지서 성묘객 편의증진 대책 추진사항 등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앞 중앙)은 추석을 앞두고 4일 오후 영락공원을 방문해 성묘시설을 점검하고 관계관에게 성묘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라고 지시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4일 음식물자원화시설과 영락공원·망월묘지를 찾아 명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 부시장은 유덕동 광주환경공단 내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듣고 건조사료화시설, 음폐수 처리시설, 악취처리시설 등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정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추석에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해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락공원과 망월묘지에서는 승화원, 자연장지, 추모관, 유영봉안소 등의 벌초, 성묘객 편의시설, 환경정비 등 명절 대비 상황을 살핀 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성묘객들 특히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당일과 전날 성묘객들이 분향소와 주차장 등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성묘와 의료, 환경.청소와 교통, 안전관리, 급수 등 6개 반 14개 분야에 대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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