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보건소, 치매예방교실 19일 개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2 16: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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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운영

[시민일보 = 황승순 기자] 전남 함평군보건소가 오는 19일부터 11월8일까지 약 3개월간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센터에서 하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고령인구의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고위험군, 경도인지자를 포함한 60세 이상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들은 주 3회씩 총 35회기 동안 ▲치매선별검사 ▲치매우울증노인자살 예방 워크북 학습 ▲인지기능 활성화 프로그램(음악치료도예교실원예교실공예교실)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주민의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이번 치매예방교실이 치매예방은 물론,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경감을 이뤄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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