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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존중문화도시도봉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사업'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부터 시작한 법정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문체부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에 신청한 전국 4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검토와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도봉구를 포함한 총 30개의 도시를 현장검토 대상지로 선정했다.
구는 '씨알의 이야기가 가득한 존중문화도시 도봉'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들이 제시한 ▲사람존중 ▲다양성존중 ▲연대존중 ▲문화존중 ▲지역존중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문턱없는 도시 ▲이웃과의 연결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제시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지난 6월 문체부에 제출한 바 있다.
구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통해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담기 위해 주민 거버넌스인 문화도시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주민대상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심층 면접, 스티커와 포스트잇 설문 등을 실시해, 6개 분야 38개 사업을 도출했다.
구는 향후 9~10월에 진행될 현장검토와 11월의 종합발표회를 철저히 준비해 제4차 법정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최종 지정받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예비도시로 선정되면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 후 평가를 통해 2022년 12월 법정문화도시로 최종 지정, 5년간 최대 2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문화도시의 진정한 의미는 도시 곳곳에서 문화 생명력을 가지는 것이며, ‘존중문화도시 도봉’에는 평범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살아 있다"며 "문화도시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은 도봉의 문화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걸어나가는 문화도시 도봉의 행보를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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