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화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와 상·하수도시설물에 대한 위치, 심도 등 정보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까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진행해 도로 및 상하수도 시설물 총 1739㎞(도로 490㎞ㆍ상수 888㎞ㆍ하수 361㎞)의 DB를 구축했다.
올해는 도로시설물 12㎞와 고북·음암·운산면의 상수도 시설물 39㎞, 총 51㎞에 대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전산화를 통해 올해까지 총 1790km의 DB를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도로 및 상하수도 매설물 파손 예방과 비상상황시 신속대처, 중복투자 및 이중굴착 방지를 돕고, 공간정보 공동 활용 등 공공정책 기본 인프라로 활용돼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진케 된다.
신무철 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 탐사 불가했던 관로들을 탐사하고, 정확도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 DB의 오류사항을 바로 잡을 계획”이라며 “지하시설물 관리 신뢰성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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