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와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전 ‘1919 남도, 대한독립만세!’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 개최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별전은 오는 22일부터 2020년 1월27일 까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이후에는 전시 장소를 목포근대역사관 2관 2층으로 옮겨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전시에서 양동교회 등 독립운동 관련 건축물 모형 3점과 3.1운동 100주년 특별전을 위해 신규 구입한 유물 5건 7점 등 총 13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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