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경기 사과·배 품평회서 최우수상 수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2 1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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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경기도내 사과·배 품평회에서 파주에서 생산한 배(신고)와 사과(후지)가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기술원에서 개최한 이번 품평회에는 경기도내 70여개 농가의 과일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과일의 모양 및 색깔은 물론, 당도와 과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엄격하게 이뤄졌다.

시에서는 총 8개 농가(사과 5농가ㆍ배 3농가)가 출품해 2개 농가가 수상하면서 파주지역 과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 지현구씨(배)농가는 배 재배에 남다른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파주배 생산에 앞장서서 지역농산물 홍보에 힘쓰고 있다.

장려상 수상자인 공영술씨(사과)농가는 고품질 사과 재배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교육을 통해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윤순근 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올 한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재해 속에서도 품질이 우수한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 많은 농업인들이 구슬땀을 흘려왔다”며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증명해준 수상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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