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3월 낙석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했고 시 안전관리자문단은 안전점검을 실시, 표면에 노출된 풍화사면의 붕괴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관리기금 약 2억원을 긴급 투입해 낙석방지시설과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설치했다.
도로 주변 낙석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벽인 낙석방지책을 310m 구간에 설치했고, 사면이 도로(보도)와 인접해 낙석방지책을 설치할 수 없는 570㎡ 구간에는 낙석방지망을 설치했다.
특히 보행자 방호 울타리가 일부 구간에만 설치돼 있던 보도에는 720m 구간에 방호 울타리를 추가로 설치했다.
김달수 시 도로관리과장은 “감악산 힐링파크와 출렁다리를 찾는 많은 관광객의 보행안전과 보행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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