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석남금호어울림, 인천 최우수 관리단지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30 17: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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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최근 지역내 석남금호어울림 아파트가 올해 인천시에서 선정한 최우수 관리단지 및 층간소음 모범단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구 주택과에 따르면 2007년 준공된 석남금호어울림 아파트는 최고 28층 13개동 769가구 규모의 단지로 입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어울림 마당, 소외계층 노인 무료급식 봉사, 단지내 꽃심기 등의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등 입주민의 주거만족도 향상 및 입주민 간의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석남금호어울림 아파트가 이번 최우수 관리단지 및 층간소음 모범단지에 선정됨에 따라 석남 지역은 물론 구 전체 아파트의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각 구에서 신청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에 대한 현장조사 및 서류심사 등을 실시해 종합적인 평가결과에 따라 이번 우수관리단지 선정했다.(최우수단지 1개, 우수단지 2개, 층간소음 모범단지 1개)

석남금호어울림 아파트는 최우수 관리단지 및 층간소음 모범단지 등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으며, 시는 10월에 '2019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시상식'을 개최해 해당 아파트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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