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진중하게 생각한다는 논어의 '구사(九思)'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하담 신동석의 묵죽도, 16세기 보성에서 만들어진 분청사기 등 10점이 출품된다. 일본 에도시대에 제작된 ‘목조금채여래좌상’은 이번 전시회의 백미다.
오는 10월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오후 4시, 예약관람제로 운영한다(목요일 휴관).
최아리 정해미술관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서화와 다기, 차와 향이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해미술관은 지난 6월 개관했다. 분청사기, 민화, 불상 등 각종 문화재와 전통문화 분야의 현대작품을 전시·수리·매매하고 있다. 미술품, 차(茶), 향에 관련된 강좌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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