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5일부터 동네배움터 수강생 선착순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3 1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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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동네배움터 7~8월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5일부터 지역내 거주자와 지역 소재 사업장 소유자·근무자를 대상으로 동네배움터 7~8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네배움터는 주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수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총 16개의 7월 프로그램을 마련,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부분의 수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일본어 번역 맛보기', '성인 영어회화' 등 외국어 수업과 '셀프 리더십을 통한 성공적인 이미지 구축', '도대체 암호화폐는 뭐고 블록체인은 또 뭔가요?', '소액으로 투자하는 부동산 경매 재테크' 등 재테크와 자기계발에 대한 수업이 준비돼 있다.

또한 '손뜨개로 니트 조끼 만들기', '가을맞이 꽃꽂이 클래스' 등 공예 강좌와 '함께하는 완독: 공정하다는 착각',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미술이야기' 등 인문학 수업도 운영된다.

아울러 구는 '셀프 헤어컷과 간단 스타일링(수유동)', '원예 교실(번동)',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미아동)' 등 오프라인 실습수업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대 수강인원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수강 희망자는 구청 늘배움터 홈페이지에서 각 프로그램의 기간 등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수업 준비물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학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구민들이 늘고 있는 만큼 평생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배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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