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긴급지원을 받은 대상은 화물ㆍ택시 운수종사자로 1인당 50만원씩, 전체 388명에게 1억9400만원을 전액 군비로 지난 21일 지급 완료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에도 개인ㆍ법인 택시종사자와 화물 운송 종사자에게 1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금을 지급받은 택시 운수종사자 심 모씨는 “코로나19로 인한 택시 이용객 급감으로 생계에 직격타를 맞았지만, 어디에도 도움을 청할 곳이 없었다”며 “강화군에서 직접 지원금을 지원해 줘 정말 숨통이 트인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군민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며 “지원금이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열심히 생활하시는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갈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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