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관리 컨설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3 16:33: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21년 소규모사업장 희망컨설팅’ 사업을 통해 지역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사·노무관리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공인노무사회 소속 노무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인사·노무관리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법 위반사항 지적에 그치지 않고 영세 사업장의 올바른 노무관리를 지원해 사업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함이 목적이다.

지난 5월부터 재개된 본 사업을 통해, 구는 소규모 사업장에 조사-실행-이행관리로 이뤄지는 총 3단계 인사·노무 컨설팅을 실시한다. 상시근로자 9인 이하의 소규모 사업장이 본 사업 대상이다.

1차로 인터뷰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인사노무 사항을 진단하고, 4주 이내 재방문해 2차로 맞춤형 매뉴얼을 통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2회차 컨설팅 종료 후 2개월 이내 3차 방문을 실시, 컨설팅 결과 및 보완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마무리한다.

소규모사업장 희망컨설팅 참여업체 모집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인노무사회 및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소규모사업장 희망컨설팅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사업을 운영하는 소규모사업장의 올바른 노무관리를 지원해 사업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도록 하겠다”며, “사업주와 근로자 간 상생을 통한 성장을 도모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이뤄가는 탁트인 영등포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