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감일지구 입주민 불편 조속히 해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6 17: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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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공 협의회에 참석
버스노선 확대·여가시설 확충등 47건 논의
▲ 김상호 시장이 지난 24일 감일지구 민·관·공 협의회에 참석해 시의원, 감일지구 입주자 대표, LH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과 감일지구 관련 현안 및 입주민 불편사항 47건에 대한 논의 및 대안을 모색했다. 사진은 김 시장이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발언하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은 최근 열린 감일지구 민·관·공 협의회(이하 협의회)에 참석해 "감일지구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감일지구 관련 현안 및 입주민 불편사항 등에 대한 논의 및 대안 모색을 위해 열렸으며 ▲버스노선 확대 ▲학교 추진일정 ▲여가·체육시설 확충 등 47건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 입주자 대표들은 학교 개교 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 상업지역 주변 공영주차장 확보 및 입주민을 위한 기반시설 적기 개방을 요구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로 이번 회의를 재고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이 크고 해결이 시급하기에 불가피하게 최소한 인원만 참석해 열도록 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시에서 LH 및 교육지원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입주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입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찾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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