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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 체험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심 속 자연환경인 산과 숲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역에 위치한 4개의 산(수락산, 불암산, 초안산, 영축산)에서 각각 특성에 맞는 '숲길 등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숲길 등산 프로그램은 생태교육과 산길 트레킹,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심신에 안정을 주는 백색소음 듣기, 숲속 스트레칭, 풍욕 즐기기와 목편을 이용한 가방걸이 만들기, 손수건 물들이기 등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산길 트레킹 코스는 초보자에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산의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정해졌다.
각 코스를 살펴 보면 먼저, 수락산 코스는 노원골 만남의광장에서 집결해 참나무 숲길과 진달래 능선을 거쳐 노원골로 돌아온다.
영축산 코스는 최근 조성을 완료한 순환산책로를 따라 숲길 트레킹을 하면서 정상에까지 오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초안산 코스는 산이 가진 역사를 배우며 지역 향토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안골치성제와 초안산 문화제가 매년 열리는 비석골 근린공원에서 시작해 초안산과 조선시대 내시들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탐방과 생태탐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불암산 코스는 최근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나들이 장소로 거듭나고 있는 불암산 힐링타운을 조망할 수 있게 했다. 불암산 생태학습관에서 얼마 전 새단장을 마친 전망대와 천병약수터까지 오르는 코스다.
특히 불암산에서는 ▲경도 인지장애 노인을 위한 ‘기억키움 치유숲’ ▲장애인 대상 ‘어울림 치유숲’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치유 숲 걷기’ ▲유아동반 가족 단위의 ‘행복가족 치유숲’ 등 대상자 맞춤형 '치유의 숲' 프로그램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이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휴무다.
팀별 10명 이내로 구성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소통참여→온라인 접수→'숲길 등산 프로그램' 또는 '불암 치유의 숲 프로그램' 순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멀리 떠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집과 가까운 숲에서 풍욕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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