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행복글판’의 여름편 문안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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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봄 선정된 중랑행복글판 ‘봄빛 가득한 광장에 새싹이 돋아나면 내 안의 희망도 기지개를 켜네’.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다가오는 여름 구민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달하는 ‘중랑행복글판’의 문안을 공모한다.

 

이번 여름편 공모 기간은 이달 4~21일다.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누구나 인당 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방법은 여름철 시원한 청량감을 전하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글귀를 작성해 중랑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인터넷접수)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중랑구청 행정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신청도 가능하다.

 

선정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작품을 선정한다. 당선작(1작품) 50만 원, 가작(5작품)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중랑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문안에 맞는 디자인을 거쳐 오는 6~8월 게시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행복글판이 벌써 1년을 맞았다. 구민 여러분께서 청사 앞을 지나가며 마음에 위안을 얻는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이번 여름편에도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청량감을 전할 수 있는 참신한 문안을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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