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의료기관 방문 '코로나 확산 차단' 협조 요청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8 16: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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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김상호 시장(오른쪽)이 지역내 의료기관을 찾아 의료인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 협조를 당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지역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7일 김 시장은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김영철 공동위원장 등과 병원·약국·치과·한의원 등 지역내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코로나19가 급격하게 재확산됨에 따라 최일선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지역내 의료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김 위원장 등과 코로나19 현장 방역체계를 살피고, 대응강화에 협조해줄 것으로 독려했다.

시는 이날 의료기관에 ▲역학조사 위한 폐쇄회로(CC)TV 확보 ▲접수대 등 투명아크릴 칸막이 설치 ▲비강·구강·안구 등 진료시 최소 의료인만 보호복 등 착용 후 최대한 짧게 진료 ▲자주 환기할 것 등을 요청했다.

또 의심환자가 방문시 먼저 보건소에 검사 의뢰해줄 것과 호흡기 증상 환자는 호흡기감염클리닉을 이용토록 안내했다.

특히 김 시장은 방문 의료기관에 ‘함께 라서 헤쳐 나갑니다’라는 친필 메시지를 전달해 “협력이 절실했던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큰 도움을 준 시 의사회·약사회·한의사회 등 모든 의료진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 전했다.

이어 “지역의료 보건체계 최일선인 의료기관의 철저한 방역시스템 유지가 코로나19 지역 확산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이라며,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의료방역분과 및 지역 의료기관과 더욱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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