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건설기계사업 운영실태 점검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1 16: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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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업 근절 나서 [의정부=조인제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이달 한 달간 건설기계 사업자 161개 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기계사업 운영실태와 불법사항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는 건설기계사업 일제 점검은 건설기계 사업자의 등록 기준 적합 여부, 각종 위법행위를 단속·점검함으로써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건설기계의 안전도를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하반기 조사에는 건설기계를 5대 이상 보유한 사업자로부터 건설기계 대여업체 관리실태 조사표를 제출받아 검토 후 필요시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자가용 건설기계의 불법 영업 ▲무등록 불법 정비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미작성 ▲건설기계를 주택가나 공터 등에 세워 두어 주민들의 평온한 생활을 침해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사업장은 자동차관리과로 신고하면 된다.

서명학 자동차관리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기계 사업의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위법행위 근절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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