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재로 인해 모텔 안에 있던 주인과 손님 등 15명 가운데 11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화상·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2명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1층에서 장기 투숙했던 60대 남성이 모텔 주인과 말다툼을 한 뒤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르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모텔 주인에게 술을 달라고 했으나, 주지 않자 화가 나서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방화 직후 병원에 이송되던 중 자신이 불을 냈다고 자백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0/p1160278275952856_526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청년 창업 지원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9/p1160278421165866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로컬거버넌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지방선거 당선 후 시정 복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7/p1160283215995770_39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