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안전한 외식문화 구축 및 위생등급지정 음식점 확산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위생등급제 및 안심식당 실천 수칙 준수 등 시책사업에 참여한 업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는 총 시설개선비의 50%를 최대 2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시는 예산 소진시까지 서류·현장심사를 통해 약 15개 내외의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중 입식테이블 설치, 조리장 시설(환기ㆍ바닥ㆍ벽 등)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시설 개선을 지원받은 음식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업소는 시 홈페이지의 새소식에서 지원서 및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10월5일까지 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문자(작성자료 사진으로 첨부)를 통해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입식테이블·조리장시설 지원 사업을 통해 업주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딛고 일어설 수 있길 바란다”며 “위생수준 향상은 물론 편리한 외식산업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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