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와부갤러리, '진정한 독립은 통일' 전시회 선봬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0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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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경기 남양주시에 소재한 와부ㆍ조안 행정복지센터내의 와부갤러리에서 (사)공공예술들로화집단과 (사)민족미술인협회 주최로 ‘2020, 새로운 독립운동의 원년, 진정한 독립은 통일이다’ 전시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독립’과 ‘통일’을 주제로 한다.

회화, 조각, 만화, 옻칠화, 뜨개질등의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는 강기욱, 나선우, 두시영, 류충렬, 이종희, 임진택 등이다.

전시는 1~3부로 나눠지며, 1919, 대한민국의 원년, 대한민국임시정부와 3.1운동(1919-1945), 2019독립운동 100주년(1946-2019), 2020 새로운 독립운동(2020-미래)의 주제로 이뤄진다.

전시 중에는 전시작품의 소개와 작가와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1일 오후 5시에 전시가 개최되며, 성악가 송현상의 축하공연이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2020년 이제 대한민국은 ‘민족의 대전환기’를 꿈꾸고 실현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은 분단으로 부터의 독립, 즉 통일이다. 통일만이 대한민국의 갈등과 모순을 풀어낼 수 있다. 통일된 조국의 미래는 또한 외세로부터의 완벽한 독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와 비폭력의 3.1운동 정신을 통해 분단을 넘어 통일조국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과 ‘통일’에 대한 고민과 상상을 시각예술을 통해 만나보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는 전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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