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화수정원마을, 환경정비 구슬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6 16: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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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화수사거리 일원인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협의체 30여명이 마을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동구와 인천도시공사가 사업주체가 돼 오는 2020년 12월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화수사거리 주변 인구유입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마을환경 정비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 안에 있는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 적치물들을 정리하고 악취가 심한 하수구까지 손수 청소했다.

또한 주민들은 정비활동 중 동네를 둘러보며 마을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 향후 주민제안공모사업 참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종석 마을 활동가는 “이번 협의체 활동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가졌던 교육과 모임들의 성과이며, 앞으로 마을을 위한 모임과 활동들이 더욱 늘어나고 사람들이 더욱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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