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장총량 3만3212㎡ 집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4 18: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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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물량 6076㎡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7월까지의 공장건축 총허용량 집행실적을 공고했다.

올해 시가 배정받은 공장총량 물량은 8만㎡이며, 7월까지 공장총량 집행량은 3만3212㎡다.

3분기 배정물량 2만㎡에 대해 7월1일부터 공장 승인신청 접수가 시작돼 이달 현재 6076㎡가 남아있는 상태다.

시는 올해 공장총량 배정물량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분기별 2만㎡씩 공장 승인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분기별 배정물량이 전량 접수되면 공장관련 건축허가(신고) 및 공장신설승인 등 신규 접수는 다음 분기에 실시하고 있다.

공장총량은 수도권의 과도한 제조업 집중을 억제하기 위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허용되는 공장 총량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하는 공장(신축·증축·용도 변경)을 제한하는 제도로 1994년 도입됐다.

최근 시는 개별 입지 공장난립으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개별입지 공장총량 물량을 감소시키고 공장 설립은 계획입지(산업단지)로 유도해 환경오염 방지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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