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전자문진 서비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1 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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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작성가능··· 24시간 유효
"방문때 신분증 지참"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폭염 속 코로나19 검사 대기시간을 줄이고자 전자문진 서비스를 1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자문진표 작성은 검사자가 스마트폰으로 문진정보를 미리 시스템에 미리 입력하는 방식이다. 전자문진표 작성은 대기시간 중 도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부착된 QR을 식별해 미리 작성하거나, 질병관리청 링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사전 작성이 가능하다.

링크는 구 홈페이지나 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입력된 문진은 검사 전 24시간 동안 유효하며, 스마트폰이 없거나 이용이 힘든 노인들을 위해 가족 등 타인이 대신 문진표를 입력할 수 있다. 단, 모든 검사대상자는 본인 확인을 위해 반드시 선별진료소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전자문진 서비스는 우선적으로 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창동역과 도봉구민회관은 임시선별검사소이니만큼 구민들의 이용 여부 등을 검토해 추가적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광복절 연휴에다 하계휴가 기간이 겹치며 많은 분들의 선제적인 검사가 예상된다. 구민 여러분의 만에 하나 건강상 위험을 낮추고 검사 편의를 높이고자 전자문진서비스를 시행하게 됐으니, 나와 타인 모두를 위해 미리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는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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