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페이 출시 5개월만에 200억 돌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1 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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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1000곳→6200곳 급증
소상공인 실질적 매출 증대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지역화폐인 ‘김포페이’가 발행액 200억원(9월 말 기준)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포페이’의 판매실적은 지난 4월 출시 후 3개월 만인 6월 말 65억원을 돌파한 이후 5달 만에 2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김포페이에 대한 시민들의 폭발적 반응과 관심이 판매실적으로 이어졌다.

김포페이는 카드와 모바일 병행 출시로 구매한도는 50만원으로 발행 초기 3개월간 할인율 10%을 적용했으며, 이후 이용률 증가에 따라 할인율을 6%로 조정한 후 지난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구매금액의 10%를 특별할인 혜택으로 제공했다.

또한 도입초기 김포페이 가맹점은 1000개 미만이었으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수수료 없는 착한페이로, ‘김포페이 서포터즈’ 집중 운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으로 현재 가맹점은 6200개로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발행한 김포페이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사항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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