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자원봉사자 초청 ‘무비데이’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4 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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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자원봉사센터가 23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자들이 잠시나마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중구 인천 내항8부두에 위치한 상상플랫폼 자동차극장에서 ‘자원봉사자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동구 자원봉사자 약 100명(차량 약 50대)을 초청해 이뤄졌다.

행사는 차량 안에서 대형스크린으로 영화를 관람하고 차량 오디오 시스템으로 사운드를 즐기게 해 접촉을 최소화한 형태로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했다.

행사를 주최한 허인환 구청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누적된 피로감과 스트레를 해소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나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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