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가좌1동, 취약계층 노인 대상 하하하(夏HAHA) 사업 추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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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가 취약계층 홀몸노인 등 50명에게 내의 세트와 생수를 선물하며 안부를 살펴 주위에 귀감이 됐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북가좌1동은 최근 동 마봄협의체가 취약계층 노인들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일명 하하하(夏HAHA)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 내 홀몸노인 등 50명에게 내의 세트와 생수(500ml 20개)를 선물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어려운 노인들을 자주 찾아 안부를 살피는 한 마봄협의체 위원이 ‘어르신들의 속옷이 낡은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의견을 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동 마봄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이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속옷을 사고 포장한 뒤 방문했다. 또한 이들은 대상자들의 안부를 챙기고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도 안내했다.

 

행사를 주관한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 김상윤 위원장은 “꾸준한 마봄협의체 활동으로 어려운 분들께 작은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마을의 일원으로 매우 보람되다”며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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